19일 오전 국도17호선 대체우회도로 해산IC 교각 공사현장, 빗물과 함께 콘크리트가 교가 아래고 흘려내리고 있다. 콘크리트 강도가 저하될 우려를 낳고 있다.

19일 오전 국도17호선 대체우회도로 해산IC 교각 공사현장에서 우천 중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다.

19일 오전 국도17호선 대체우회도로 해산IC 교각 공사현장에서 우천 중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있다. 우천중 콘크리트 타설은 차후 부실공사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부실 중 하나다.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여수세계박람회 해양생물관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18일 LG화학 여수공장 연수원에서 쌍봉동 최문홍 동장이 지난 16일자로 발명을 받은 신입사원 44명을 대상으로 여수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박수관 회장이 설을 맞아 고향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한국남동발전이 여수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에 나선다.

멸치잡이 어선이 선박을 불법 개조해 어업행위를 해 오다 관계당국에 적발돼 어업허가가 취소됐다.

한국환경공단 호남지역본부 영암수거사업소 정문에 설치된 지문인식 무인화시스템.

여수국가산단에 입주한 대기업들이 세계경제의 위축 전망에도 불구하고 올한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경찰서는 18일 지역 농어민들을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GS칼텍스와 협력사들이 설날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